천부습유(天符拾遺) 가 세상에 나오는 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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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9-24 09:50
천부습유(天符拾遺) 가 세상에 나오는 날...2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77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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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습유의 이치를 깨우친 현자가 누구일까? 운영자는 안다. 마고님의 역사교육이 전제되지 않은 천부습유 수련은 무의미 한 것을...]
[우리역사교육원으로 나와서 운영자의 역사강의를 먼저 들으시라...북극성에서 오신 마고님의 역사를 알아야 깨우침이 있지 않겠는가? ^.*]

천부습유(天符拾遺)가 세상으로 나오는 날 복본의 시기가 당겨지겠지요.
그때가 언제일까?

* 천부습유(天符拾遺) 2절
 
喜怒哀樂未發謂之中 允執其中
희노애락미발위지중 윤집기중

희노애락의 감각조차 일어나지 않은 곳을 중(中)이라 하니,
마땅히 그 중(中)을 꽉 잡으라

희노애락이란 무엇인가?
中에는 인간의 기운 같은 기운이 이미 저장되어 있다.
그러면 기운이 어떻게 움직일 때 희노애락이라 하는가?

희노애락의 기운은 서로 달리 움직이는 관계이다.
그것은 기운의 조화에서 발현된다.

사람 몸은 八氣로 구성된다.
近地의 八氣로는

虛氣(兌宮) 허기(태궁), 7
發氣(乾宮) 발기(건궁), 6
散氣(坎宮) 산기(감궁), 1
曲氣(艮宮) 곡기(간궁), 8
流氣(震宮) 유기(진궁), 3
堆氣(巽宮) 퇴기(손궁), 4
通氣(離宮) 통기(이궁), 9
重氣(坤宮) 중기(곤궁)이 있다. 2

예를 들어,
‘유기(流氣)’와 다른 기운의 조화 속에서 간혹 流氣가 강화되면 이상하게 기뻐하게 된다.
감각의 발현의 전제는 자신의 마음이 먼저 간다는 것이다.

노하게 되는 것은 流氣 다음의 堆氣(퇴기)의 기운이 巽宮(손궁)에서 뭉쳐 있으면
여기에 부딪쳐 부기(府氣)가 들어오지 못하고 혈기(血氣)가 나가지 못하여,
퇴기가 지나치게 강화되어 기운이 불안정해지고 그러면서 노하게 되는 것이다.

감각은 기운의 발동 상태에 따라 작용이 달라지는 것이다.
마음으로 각 기운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안다면
희노애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哀而不傷 樂而不淫(애이불상 낙이불음)”

슬퍼하되 마음이 상하지 않고 즐거워하되 탐닉하지 않는,
마음 공부를 향한 몸 공부의 원리와 방법을 담고 있는 구절이 습유 2절이다.

이것이 바로 ‘正行’을 말하고, ‘정행’은 君子之行 이 된다.

“내 몸을 앎으로써 몸의 기운을 바로 쓰고, 바로 씀으로써 바르게 기운을 다스리는 것!”
이러한 ‘정운기(正運氣)’를 위한 수행 방법이 선가(仙家)의 중요한 지위를 갖는다.
‘正行’은 내 안의 기운을 바르게 돌리고, 내 밖의 기운으로 육근을 바르게 돌려 바른 업을 짓는 것이다.

그러면
‘술이부작(述而不作)’하고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스스로는 자유자재(自由自在)하라 !

자유자재가 되면 일과 이치간, 일과 일 사이에 모순이 없는,
‘이사무애(理事無碍)’ ‘사사무애(事事無碍)’의 공부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무애(無碍)’의 공부나 ‘천법(天法)’의 공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바르게 시작하고 바르게 살펴라!”

공부의 시작으로 정언(正言)과 정행(正行)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이를 ‘정신(正身)’으로 연결하는 공부는 다른 차원이다.
바르게 살피는 것은 구비된 방편 따라 하는 것이고,
사리연구와 수행력을 겸하여 하는 것이다.
(불가에선, 단전주와 화두선의 병행이고 유가에선 명선(明善)과 궁구(窮究)의 병행이다.)

이 절에선 공부의 배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中)’을 잡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팔기(八氣)를 통한 감각의 발현을 조화롭게 하기 위한 수련의 배분을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말하고 있다.

앎이 중요하고 그래야 바르게 기운을 부린다는 것이다.
그래야 하늘의 이치대로 따르지, 스스로의 잣대를 가지고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몸 공부의 원리와 동작에 대한 풀이이기도 하다.


최고관리자 15-09-24 10:07
 
하단전 구궁의 의미를 알아야 이해가 가능한 부분인데
운영자의 하단전을 열어 보여드릴 수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스스로 노력해 보시고 언젠가 구궁도와 하단전의 생김새를 공개할 날이 있겠지요.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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